대한민국 서비스로봇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알지티(RGT)가 자사의 자율주행 서빙로봇 ‘써봇(SIRBOT)’으로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3년 연속 참여하며, 전국 소상공인들의 스마트 경영 혁신을 적극 지원한다.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스마트·디지털 기술과 기기 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 자동화 스마트 기술을 통해 인건비 절감과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알지티는 순수 국내 기술로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부터 조리로봇, 주문·결제 시스템 등을 직접 개발하는 서비스로봇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서빙로봇 ‘써봇’은 이미 전 세계 12개국에 진출하여 국내외 외식업장뿐 아니라 대형마트, 스포츠센터, 엔터테인먼트 시설, 물류·공장 등 광범위한 산업현장에서 활약 중이다.
알지티 관계자는 “써봇은 마커 없이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특히 좁은 매장이나 유리·대리석 반사 등 일반 서빙로봇의 주행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복잡하고 다이나믹한 국내 외식업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과 솔루션으로 매년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상점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 지원금을 적용할 경우, 써봇 둥근형은 월 105,000원, 네모형은 월 188,333원으로 도입이 가능하며, 월 20만 원이 안 되는 비용으로 최신 AI 자율주행 서빙로봇을 초기 비용 부담 없이 2년 약정 월 렌탈로 도입 가능해, 소상공인들의 인력난은 물론 매장 운영 효율성까지 대폭 개선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써봇은 하드웨어 성능에서도 국내외 경쟁 제품을 압도한다. 최대 240kg까지 적재 가능한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고 있어, 대형 물류·공장 현장까지 커버할 수 있고 여기에 알지티가 직접 개발한 주문·결제 시스템 및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과 연동해, 단순 서빙을 넘어 매출 증대와 운영 효율 개선을 위한 스마트 플랫폼 역할까지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상점 지원 사업을 위해, 단순히 로봇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매출 증대와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사용자 교육과 운영 솔루션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상점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세계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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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비스로봇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알지티(RGT)가 자사의 자율주행 서빙로봇 ‘써봇(SIRBOT)’으로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3년 연속 참여하며, 전국 소상공인들의 스마트 경영 혁신을 적극 지원한다.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스마트·디지털 기술과 기기 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 자동화 스마트 기술을 통해 인건비 절감과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알지티는 순수 국내 기술로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부터 조리로봇, 주문·결제 시스템 등을 직접 개발하는 서비스로봇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서빙로봇 ‘써봇’은 이미 전 세계 12개국에 진출하여 국내외 외식업장뿐 아니라 대형마트, 스포츠센터, 엔터테인먼트 시설, 물류·공장 등 광범위한 산업현장에서 활약 중이다.
알지티 관계자는 “써봇은 마커 없이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특히 좁은 매장이나 유리·대리석 반사 등 일반 서빙로봇의 주행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복잡하고 다이나믹한 국내 외식업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과 솔루션으로 매년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상점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 지원금을 적용할 경우, 써봇 둥근형은 월 105,000원, 네모형은 월 188,333원으로 도입이 가능하며, 월 20만 원이 안 되는 비용으로 최신 AI 자율주행 서빙로봇을 초기 비용 부담 없이 2년 약정 월 렌탈로 도입 가능해, 소상공인들의 인력난은 물론 매장 운영 효율성까지 대폭 개선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써봇은 하드웨어 성능에서도 국내외 경쟁 제품을 압도한다. 최대 240kg까지 적재 가능한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고 있어, 대형 물류·공장 현장까지 커버할 수 있고 여기에 알지티가 직접 개발한 주문·결제 시스템 및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과 연동해, 단순 서빙을 넘어 매출 증대와 운영 효율 개선을 위한 스마트 플랫폼 역할까지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상점 지원 사업을 위해, 단순히 로봇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매출 증대와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사용자 교육과 운영 솔루션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상점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세계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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