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로봇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알지티 RGT(대표 정호정)는 올해로 3년 연속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참여하며, 최신 업그레이드 사양을 탑재한 신형 서빙로봇 ‘써봇’을 등록된 제품 가운데 최저가인 월 105,000원(VAT 별도)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알지티는 이번 지원사업에 맞춰 서빙로봇 사용 초기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관리 프로그램 ‘써봇 멤버십 케어’를 함께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새로 도입되는 써봇을 매장의 ‘신입 직원’으로 바라보고, 로봇이 현장에서 문제없이 작동하고 매장 운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써봇 사용자에게는 간편한 설치 및 사용 가이드를 비롯해, 시각 중심의 멀티미디어 매뉴얼, 교육 콘텐츠, 자주 묻는 질문과 상황별 대응 자료 등이 함께 제공된다. 매장별 환경에 따라 이동 동선 조정과 세팅 지원도 병행된다.
도입 직후에는 전담 서비스 엔지니어가 배치되어, 설치부터 초기 운용, 사용자 교육 및 세팅 조정까지 현장에서 밀착 지원을 수행한다. 이후에도 전용 핫라인을 통해 문제 발생 시 빠른 소통이 가능하며,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또한 알지티는 사용 중인 로봇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보다 먼저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원격 진단 기반의 조치 체계와 상황 대응 매트릭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알지티 관계자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과 같은 정책적 지원을 통해 서빙로봇 도입 기회는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사용법 미숙이나 초기 적응의 어려움으로 인해 기대했던 효율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며 “로봇을 어떻게 도입할지보다 도입 후 어떻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알지티는 국내 최초로 2017년부터 대한민국 기술로 서빙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개발해왔으며, 2018년 설립 이후 국내를 포함한 총 12개국 외식 및 서비스 업계에 진출해 실사용 기반의 경험을 쌓아왔다.
7년 이상의 개발과 운용 전 과정을 자사에서 직접 수행해온 만큼, 국내 사용자들이 실제로 겪는 문제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이를 기술적으로 분석·개선해왔으며, 국내 시장 환경에 맞는 기능과 운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해왔다.
알지티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현장 사례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분석한 데이터의 양과 종류가 다르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순히 로봇을 설치하는 데서 끝이 아니라, 현장에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더파워뉴스
서비스로봇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알지티 RGT(대표 정호정)는 올해로 3년 연속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참여하며, 최신 업그레이드 사양을 탑재한 신형 서빙로봇 ‘써봇’을 등록된 제품 가운데 최저가인 월 105,000원(VAT 별도)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알지티는 이번 지원사업에 맞춰 서빙로봇 사용 초기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관리 프로그램 ‘써봇 멤버십 케어’를 함께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새로 도입되는 써봇을 매장의 ‘신입 직원’으로 바라보고, 로봇이 현장에서 문제없이 작동하고 매장 운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써봇 사용자에게는 간편한 설치 및 사용 가이드를 비롯해, 시각 중심의 멀티미디어 매뉴얼, 교육 콘텐츠, 자주 묻는 질문과 상황별 대응 자료 등이 함께 제공된다. 매장별 환경에 따라 이동 동선 조정과 세팅 지원도 병행된다.
도입 직후에는 전담 서비스 엔지니어가 배치되어, 설치부터 초기 운용, 사용자 교육 및 세팅 조정까지 현장에서 밀착 지원을 수행한다. 이후에도 전용 핫라인을 통해 문제 발생 시 빠른 소통이 가능하며,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또한 알지티는 사용 중인 로봇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보다 먼저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원격 진단 기반의 조치 체계와 상황 대응 매트릭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알지티 관계자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과 같은 정책적 지원을 통해 서빙로봇 도입 기회는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사용법 미숙이나 초기 적응의 어려움으로 인해 기대했던 효율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며 “로봇을 어떻게 도입할지보다 도입 후 어떻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알지티는 국내 최초로 2017년부터 대한민국 기술로 서빙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개발해왔으며, 2018년 설립 이후 국내를 포함한 총 12개국 외식 및 서비스 업계에 진출해 실사용 기반의 경험을 쌓아왔다.
7년 이상의 개발과 운용 전 과정을 자사에서 직접 수행해온 만큼, 국내 사용자들이 실제로 겪는 문제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이를 기술적으로 분석·개선해왔으며, 국내 시장 환경에 맞는 기능과 운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해왔다.
알지티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현장 사례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분석한 데이터의 양과 종류가 다르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순히 로봇을 설치하는 데서 끝이 아니라, 현장에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더파워뉴스